"2015년 을미년 대구공업대학교 시무식"

- 더욱 열심히 뛰어 발전하는 대학을 만들자!

- 위기, 변화, 개혁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자!

□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는 1월 5일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을미년 대구공업대학교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 올해는 양의 해로 순하지만 적극적으로 미래 지향적이며, 진취적인 2015년 첫 시작을 대구공업대학교 구성원과 시작하면서 2014년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미약한 부분을 보완하여 발전을 위해 노력으로 성과를 내자고 하였다.

□ 대학은 주변 여건의 급격한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마다 몸집 줄이기와 가혹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학도 2015년 유망 신설학과 개설과 취업교육을 강화 등 위기, 변화, 개혁에 지속적인 힘을 견주하고 있다.

□ 김진규 학사운영처장은 시무식에 이어 단배식에서 “우리 대학의 2015년 힘찬 출발을 다짐”하였고, 직원 대표로 최흥식 과장은 “건강한 대학, 생동감 있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교수 및 직원이 노력하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기를 기원하였다.

□ 이별나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대학이 목표 달성하는 도약하는 해가 되도록 도전하는 정신, 바르고 좋은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내 가정과 가족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자”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