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BC 창사 50주년 토크쇼 "울림"
전 민주노총 위원장&꿈꾸는 철도기관사 김영훈이 울림을 방문합니다.
1. 녹화일시: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녹화시작 2시)
2. 장 소: 대구 MBC 1층 녹화 스튜디오
3. 방청신청: 대구MBC 홈페이지 TV 프로그램 이야기쇼 울림 '방청 신청'란 작성
4. 문 의: 토크쇼 "울림" 제작진 010-2932-9412
소외당하는 노동자를 위해 소통을 강조하는 꿈꾸는 철도기관사가 있습니다.
2010년 민주노총 위원장에 선출된 그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냈는데요.
현재는 기관사로 돌아와 현장에서 줄곧 한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생계의 수단으로 당연시하면서도 기피의 대상이 되는 노동!
몰라서 혼동하고, 혼동하기 때문에 오해하고 있는 노동의 참된 가치, 이야기쇼 울림에서 김영훈 기관사가 알려드립니다!
강연자: 김영훈
- 철도기관사
- 전 민주노총 위원장 (2010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