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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학교·달서구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 대학생 봉사활동단 본격 운영 시작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 조회수
2026-05-07 / 2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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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학교·달서구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 

대학생 봉사활동단 본격 운영 시작



대구공업대학교는 9일 교내 대강당에서 사회복지경영계열, 평생교육케어과, 건축설비과, 호텔외식조리계열, 골프레저과, 토목조경과 소속의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기억지킴이(치매파트너플러스) 양성교육''인지자극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수료자들을 기억지킴으로 위촉해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학습자가 재학 중인 대구공업대학교에 이번 교육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달서구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기대하며, 다양한 삶의 경험을 지닌 성인학습자들이 지역사회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금일 참여한 대학생들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을 익히고, 현장 중심의 소통 및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향후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안심경로당사업에 총 5회에 걸쳐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기억지킴이로 위촉된 대학생 봉사단은 치매안심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인지재활, 정서치유를 결합한 인지자극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튤립 종이접기, 양면 색판 뒤집기 게임, 풍선 릴레이 퀴즈쇼, 무궁화 스토리아트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달서구는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인학습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달서 기억지킴이로 참여해 준 학생들이 지역사회 치매 예방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2026. 04. 27.

소속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산학협력혁신부

성명

안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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